건축사사무소·설계사무소 인터넷 — CAD·BIM 대용량 파일 시대의 회선 기준
건축사사무소·설계사무소 인터넷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CAD·BIM 대용량 파일 전송, 클라우드 협업, 렌더링 파밍, NAS 백업, 도면 보안까지 설계 업무에 맞는 회선 구성을 안내합니다.
설계사무소의 인터넷 사용량은 일반 사무실과 차원이 다릅니다. CAD 도면은 수백 MB, BIM 모델은 수 GB가 기본이고, 발주처·시공사·협력사와 이 파일을 하루에도 몇 번씩 주고받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협업(BIM 360, 클라우드 렌더링)이 표준이 되면서, 회선이 느리면 직원들이 파일 전송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그대로 인건비가 됩니다. 기업용 인터넷 전반은 기업용 인터넷 완전정리에서 확인하세요.
설계 업무는 업로드가 병목입니다
일반 인터넷은 다운로드 위주로 설계돼 있지만, 설계사무소의 체감 속도를 결정하는 건 업로드입니다.
| 작업 | 파일 크기 | 업로드 100Mbps 기준 소요 |
|---|---|---|
| CAD 도면 세트 전송 | 200MB~1GB | 약 20초~1분 30초 |
| BIM 모델 동기화 | 2~10GB | 약 3~15분 |
| 렌더링 소스·결과물 | 5~20GB | 약 7~30분 |
납품 마감 직전에 수 GB를 올려야 하는 업종 특성상, 업로드가 대칭으로 나오는 기업용 회선이 기본입니다. 실측 방법은 사무실 인터넷 속도 측정을 참고하세요.
설계사무소 회선 선택 기준
- 인원보다 파일 크기로 고르세요 — 5인 사무소라도 BIM 협업을 하면 20인 일반 사무실보다 트래픽이 큽니다. 규모별 기준은 사무실 인터넷 속도 기준을 바탕으로 한 단계 높여 잡는 걸 권합니다.
- 클라우드 협업이 중심이라면 1G — BIM 360·클라우드 렌더링·대용량 전송을 병행하면 기업용 1G가 기본값입니다. 요금은 KT 오피스넷 요금 참고.
- 워크스테이션은 전부 유선 — CAD·BIM 워크스테이션을 와이파이에 두면 동기화가 불안정해집니다. 자리마다 유선 포트를 확보하세요. 사무실 랜 배선 가이드 참고.
- 내부망은 기가 스위치 — NAS와 워크스테이션 사이 파일 이동이 잦다면 내부 스위치·케이블도 기가 이상으로 맞춰야 회선 속도가 살아납니다. 랜 포트 증설 참고.
도면 자산을 지키는 구성
- NAS + 클라우드 이중 백업 — 프로젝트 도면은 사무소의 전 재산입니다. NAS에 1차 백업하고 클라우드에 2차 백업하는 구성을 권합니다. 회선 관점 정리는 NAS·클라우드 백업 인터넷 참고.
- 고정 IP — 외부에서 NAS·라이선스 서버에 접속하거나 현장에서 사무실 자료를 열람하려면 고정 IP가 필요합니다. 기업 인터넷 고정 IP 참고.
- 재택·현장 원격 접속은 VPN으로 — 도면 유출 사고를 막으려면 외부 접속은 VPN 경로로 통일하세요. 사무실 VPN 구성 참고.
- 게스트망 분리 — 발주처·협력사 미팅이 잦은 사무소라면 방문자 와이파이를 업무망과 분리하세요. 게스트 와이파이 분리 참고.
발주처 미팅과 커뮤니케이션
- 화상 협의 — 원격 설계 협의가 늘면서 화상회의 품질도 회선 몫입니다. 화상회의 인터넷 기준 참고.
- 대표번호·내선 — 소장 직통과 실무 내선을 나누려면 인터넷전화가 경제적입니다. 인터넷전화 센트릭스 참고.
- 비용 처리 — 법인·개인사업자 명의로 가입하면 통신비 비용 처리가 됩니다. 세금계산서 기준 참고.
이전·개소 체크리스트
- 입주 전 배선 실사 — 워크스테이션 자리 수만큼 유선 포트가 나오는지 확인하고, 부족하면 입주 공사와 함께 증설합니다. 사무실 랜 공사 비용 참고.
- 개통 일정 확보 — 프로젝트 데이터 이전과 NAS 재가동에 회선이 먼저 필요합니다. 이전이라면 사무실 이전 인터넷 체크리스트 참고.
- 속도 검수 — 개통 당일 업로드 실측까지 확인하고 인수하세요.
정리
설계사무소 인터넷은 업로드 기준 회선 선택(기본 1G), 워크스테이션 유선 고정, NAS 이중 백업, VPN 원격 접속이 기본 공식입니다. 파일 전송 대기 시간은 눈에 안 보이는 인건비입니다. 인원·주력 협업 도구(BIM 등)·NAS 사용 여부를 상담신청에 남겨주시면 설계 업무 흐름에 맞는 회선 구성과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